호주 데미페어, 호즈라이프 확실한 경험 !

호주는 완연한 가을입니다. 새로운 것에 막 시작하시는 분들, 혹은 조금은 늦어지시는 분들이 있는 계절이기도하지요.

많은 한국인들의 ‘계획’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영어인데, 오늘은 영어에 도움이 될만한 호주 라이프를 확실하게 경험할 수 있는 호주 데미페어에 대해 이야기하려고합니다.

오페어(Au pair)

Mother’s help 또는 Live-in Nanny라고도하는 오페어. 외국에서 홈스테이를 하면서 그의 상응하는 보수를 받으며가사나 아이를 돌보는 홈스테이형 직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보수는 일반적으로 갱니 방과 식사제공, 소정의 용돈을 호스트 패밀리로부터 지급 받는데요, 용돈에 관해서는 업무량이나 호스트 패밀리의 요구에 따라 많은 경우 400불, 대부분 주당 180-300불 정도를 받습니다. 주말은 보통 휴일이고, 주당 30-40시간 정도를 근무합니다.

데미페어(Demi pair)

데미페어(Demi pair)의 Demi는 프랑스어로 ‘절반’이라는 의미로 오페어의 근무량의 절반만 하는 것입니다. 절반밖에 일하지 않기때문에 용돈과 같은 보수를 기대하는 것은 어렵습니다만, 개인 방과 식사는 마찬가지로 제공받기때문에 오페어와 마찬가지로 가사일과 아이돌보기가 주를 이루고 있고 주당 18-20시간 일을 하게 됩니다.

오페어와 데미페어 모두 외국인 가정에서 생활하며 영어권 문화를 배우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만, 둘 중에서도 데미페어를 많이들 추천하는 이유는

첫째, 데미페어의 지원자격은 오페어보다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오페어는 Nanny 관련 경력과 보육에 관련된 경력이 요구되지만, 데미페어는 경력이 요구되지 않습니다. 남녀 상관없으며, 높은 영어 실력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Pre-intermediate정도의 실력이라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습니다.

오페어를 지원하고 싶은 분들은 3개월 데미페어 후 오페어로 전환하는 오즈커리어 오페어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둘째, 영어학원이나 파트타임 등을 할 수 있는 개인 자유 시간이 많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데미페어는 주 18-20시간정도 대부분, 저녁시간대에 일을 하게 되는데, 남은 시간을 이용해서 개인적으로 필요한 공부를 할 수 있고, 그 시간동안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셋째, 데미페어의 근무기간이 짧다.

오페어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6개월 이상 1년 정도의 계약기간을 가지고 시작하게 됩니다. 아이를 돌보는 일으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정말로 아이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힘든 일이 될 수도 있고, 생활하면서 호스트 패밀리와 맞지 않는 케이스도 분명 존재합니다. 데미페어는 3개월정도로 짧은 기간을 일하기때문에 6개월이 넘는 계약기간에 따라 일을 하는 오페어보다는 미경험자, 혹은 초심자에게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데미페어 신청자분들의 사진입니다.

시작은 반입니다. A good beginning is half the battle

워킹홀리데이에 처음 한국인의 집에서 쉐어도 할 수 있고, 직접 알아 보실 수도 있겠지만 영어를 위해서 오는 워킹홀리데이나 기타의 생활이라면 데미페어는 아주 매력적인 선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Social media & sharing icons powered by UltimatelySo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