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앞으로 다른 주 출신은 190 비자 안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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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전문가들은 앞으로 타주 출신은 NSW주에서 190 비자를 받기 힘들겠지만 개정 발표문의 해석에 따라 여지는 남아 있다고 말했다.”

 

 

뉴사우스웨일즈 주가 2019-20년 기술 이민 190 비자 프로그램을 재개했다.

 

새롭게 바뀐 내용에 따르면 다른 주나 테러토리에서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은 내년부터 190 비자를 위한 NSW주 정부의 초대장을 받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주 정부의 발표 내용에 따르면 NSW주는 비자 신청자가 현재 호주의 다른 주나 테러토리에 거주하고 있는 경우 2020년 1월부터 주정부 후원 190비자 초대장을 대체로 발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다른 주 및 테러토리의 주정부 후원 프로그램을 보전하고 NSW주의 해당 비자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NSW주는 다른 주에 거주하는 지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이기 때문에 많은 기술 이민 지원자들은 이번 변화에 대해 실망했다는 반응이다.

 

멜버른의 이민 전문가인 차맨 프릿 씨는 “NSW가 발표한 최근 개정 사항은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NSW는 상대적으로 주정부 후원 지명을 받기 위한 조건이 까다롭지 않아 많은 기술이민 지원자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주였다. 이번 변화로 인해 기술 이민의 문턱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NSW가 다른 주 출신의 이민자들에게 완전히 문을 닫은 것은 아니다. NSW는 이민부의 SkillSelect 시스템에 이민의향서(EOI)를 제출한 지원자의 규모와 구성에 따라 세부 방식을 변경할 수 있다.

 

차맨 프릿 씨는 NSW의 이번 발표 문구를 보면 해석에 따라 여지를 남겨둔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주정부 발표문에 ‘대체로 초대장을 발급하지 않을 것’이라는 표현이 사용됐다”라면서 “이는기술 이민 인기 직업군이 NSW의 부족 직업군이거나 해당 분야에 인력이 충분할 경우 초대장을 받기 굉장히 어려울 것이라는 뜻으로 다소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차맨 프릿 이민전문가는 NSW주의 이번 발표에 지방 기술 이민 임시 비자인 491 비자에 대한 언급은 없다고 전했다. 기술 이민 주정부 후원 비자인 190 비자는 각 주에서 제시하는 자격을 갖춘 숙련된 기술 이민자들이 해당 주정부의 지명을 받고 신청하는 영주 비자다.

 

 

출 처: Korean Radio (https://www.sbs.com.au/language/korean/190-visa-nsw-to-stop-inviting-migrants-from-other-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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