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DNEY HOTEL JOB PROGRAM

SYDNEY HOTEL JOB PROGRAM TESTIMONIAL – SEOLHWA LEE

> From: South Korea

> Destination: Sydney City, Australia

> Company: Adina Hotel

> Position: Room Attendant

1. 현재 근무중인 호텔과 직무를 말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설화 라고 합니다. 시드니에 온지는 2년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 호주에 도착하였을때 오즈커리어를 통해서 4성급 호텔인 Adina Hotel 에서 Room Attendant 포지션으로 6개월 정도 근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5성급 호텔인 메리톤 호텔에서 6개월 가량 추가적으로 근무하였습니다. (*오즈커리어: 워킹홀리데이 비자의 특성상 한 ABN 아래서는 6개월 밖에 근무를 할 수 없습니다.)
물론 처음 온 목표가 호텔 일을 하는것이 목표는 아니였고,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러던 중 호주사람들 혹은 외국인과 같이 근무 할 수 있는 일을 찾다보니 자연스럽게 호텔일을 찾게 되었고 인터뷰에 합격하여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2. Sydney Hotel Job Program을 진행하게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일단은 저도 워킹홀리데이를 오면서 많이 준비 하지 못해서 불안해 했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많이 찾아보고 호주관련 카페도 많이 참고 했었는데 Sydney Hotel Job Program을 지원하게 된 계기는,  일단 정규직과 흡사한 복지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고 유급병가, 휴가도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처음에 호주에 와서 들었던 얘기는 "호주 시티내 호텔은 일을 하지 않으면 돈이 나오지 않는다" 라는 것이 였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있어서는 오히려 이런부분들이 장점으로 다가 왔습니다. (마음껏 휴식을 즐길 수 있고 놀로도 갈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또 여기서는 'Cash Job' 이라는게 존재하는데 그러면 사실 한국식 최저임금이랑 같은 돈을 받으면서 비행기표 값 까지 주고 온 호주에서 한국인들과 일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외국인들이 많은 곳으로 눈을 돌리게 되어 선택한 것이 Sydney Hotel Program을 통해서 호텔에 취업하는 거 였습니다. (*오즈커리어: 호주의 모든 호텔은 호주의 법에 따라 Tax를 포함한 임금을 받으며 적법하게 근무 하실 수 있습니다.)

3. Sydney Hotel Job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제가 호텔에서 일하면서 제일 좋았던 점은 근무 환경이였습니다.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 하는 것도 좋았는데, 제 역량과 능력에 따라서 배정받았던 근무 시프틑를 빨리 끝내고 조기 퇴근이 가능 했습니다. 물론 웨이지는 제가 조기퇴근을 하더라도 제가 지급받은 시프트 만큼 받았습니다. 저는 계속 일을 하다 보니 제 나름의 노하우가 생겨서 9am - 5pm 근무 시프트를 받더라도 2pm - 3pm 사이에 끝을 내고 집에 도착 했습니다. 이 부분이 가장 좋았습니다. 두 번째로 좋았던 부분은, 솔직히 한국에서 영어를 많이 공부 했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단지 문법적인 부분만 공부 하다 보니 듣는것 과 말하는 것이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매일매일 아침 호텔 직원 미팅에 참석하여 외국인들이랑 회의를 하다보니 한국어를 사용 할 수가 없어서 영어 듣기 실력도 많이 발전을 했습니다. 또한, 외국인 고객들이 이것저것 여쭤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맛집 혹은 관광지 같은 부분을 한 번씩 여쭤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답변을 해드리다 보니 스피킹 또한 많이 늘었습니다. 저는 외국인 친구도 호텔에서 근무하면서 많이 사귀었는데 일본인, 중국인, 유럽인 친구들과 아직 까지 연락을 하고 있고 그 친구들이랑 계속 연락을 하면서 정말 영어를 늘리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4. 근무하였던 두 군데 호텔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처음에 Adina Hotel에서 Room Attendant로 근무를 했을 때, 솔직히 말 씀드리면 처음 2주간은 힘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육체적 노동을 한국에서 전혀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항상 사무실에서 앉아서 근무만 했었는데 호주에서 몸 쓰는 일을 하다 보니 조금 힘들고 피곤한 점도 이었어요. 적응이 되지 않아서 그랬던 것 같은데 2 주 동안 참고 일했더니 배정 받은 시간내에 모든 일을 점점 끝 마치게 되고 그리고 당연하게 저만의 노하우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청소를 위해 Room에 들어가면 한 번도 나오지 않고 모든 일을 한번에 다 끝내고 왔다 갔다 하는 이동 시간을 먼저 줄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일 끝나는 시간도 점점 줄어 들게 되고 퇴근시간도 빨리지게 되었습니다. 이러다 보니 몸이 힘든것은 차차  잘 모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점은 몸을 많이 움직이게 되니까 저절로 다이어트가 되더라고요. 가장 좋았던 부분중 하나였던것 같습니다(웃음). 그리고 두번째 호텔 같은 경우에는 5성급 호텔인 메리톤 호텔에서 근무 하였습니다. 일하는 방식은 4성급이나 5성급이나 비슷하긴 한데 호텔마다 급여부분이 차이가 있기는 하더라고요. 메리톤 호텔 같은 경우에는 제가 나중에 학생비자로 변경하기 전에 슈퍼바이저 포지션이 구인하는데 지원을 할 건지 물어 보더라고요. 이렇게 승진의 기회도 저에게 주기도 했었습니다. 다만 그때 제가 워킹홀리데이 비자에서 학생비자로 전환 중에 있다고 말 씀 드리니 비자가 아직 불안정해서 나중에 다시 연락을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이렇게 Room Attendant일이 단순히 청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일하고 영어도 늘려가며 승진의 기회가 있겠구나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5. 채용 후, 근무지에서 생긴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외국인들이 좀 친절하고 매너가 있는 편이잖아요? 저희 슈퍼바이저로 근무하셨던 매니저 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제가 침대시트를 교체할 때 작은 흔적이 있는 것을 못 보고 새로 다시 하기가 너무 싫어서 커버로 위에다가 살짝 덮어놨는데 그것을 슈퍼바이저 님이 발견하시고 저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이게 뭐냐고 물어보셔서 웃으면서 '너무 피곤해서 미안하다 '라고 하니 혼낼 법도 한데 웃으시면서 추가 시간을 더 줄 테니까 새로 시트를 갈아 달라고 요청을 하시더라고요. 일 할때 정말 젠틀한 분이였습니다. 한국에서 일 할 때는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잖아요. 그런데 여기서는 혼자 청소를 하고 혼자 일을 하다 보니까 나 스스로만 잘 하면 아무런 제재가 없어서 심리적으로도 편한 느낌이었고, 외국인들도 친절하게 잘해주는 편이라 재미있게 일했던 것 같습니다.

6. 혹시 다시 한 번 Room Attendant로 근무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저는 호주 생활 중에 일 하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때는 Room Attendant(하우스키핑) 할 때였습니다. 일단 일도 빨리 끝났고 수입도 나름 괜찮아서 여가 시간을 즐길만한 충분한 돈과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가시간을 가질 때 마다 공부도 하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 드렸다 싶이 혼자 하는 일이고 사람간의 스트레스가 없다 보니까 삶의 질이 행복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다시 하라고 하면 충분히 다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힘들다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 그 부분은 개인의 생각차이인 것 같아요 직업에 귀천이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7. 오즈커리어와 취업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하신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오즈커리어와 함께했던 이유는 상담을 했을 때,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마음이 많이 끌렸습니다. 보통 상담을 해보면 알잖아요. 이 사람이 진심으로 나를 사람대 사람으로 생각해서 말을 해 주는것인지 혹은 돈으로 보고 해주는 것 인지 정도는 저도 구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즈커리어에서는 사람대 사람으로 대해주는 것이 느껴져서 오즈커리어를 선택 했고, 오즈커리어와 함께 하면서 힘든 부분이나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말씀을 드렸어요. 신기하게도 옆에 계신 직원 분 또한 하우스키핑 경력이 있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모르는 부분이나 어려운 부분, 특히나 처음에는 영어가 부족해서 매니저랑 컨택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으면 오즈커리어에서 잘 조정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도 오즈커리어에 만족을 했었고, 두 번째도 오즈커리어와 함께 일을 구했는데 처음에 좋은 감정이 있었기 때문에 다시 선택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처음 6개월 끝나고 다시 6개월 일 하기 전에 다른 곳도 알아 봤었는데 오즈커리어에 확신이 생겼던 것이 시드니에서 호텔을 연결할 수 있는 능력의 폭이 다른곳보다 넓어서 선택의 폭이 넓었습니다. 이 것이 제가 한 번 더 오즈커리어를 선택한 이유 입니다.

8. 호텔 취업을 원하는 지원자 분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드니 호텔 에서 근무한 경력이 유용하다고 느꼇던 점은 첫 번째로, 이 일 말고도 다른 일을 해봤는데 유일하게 레퍼런스 레터를 업체에서 발급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레퍼런스 레터가 저에게는 굉장히 유용했었습니다. 왜냐하면 호주는 누군가의 추천이 반드시 필요한 나라 중 하나더라구요. 호주에 워홀러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저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단지 이력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레퍼런스 레터가 있어야지 "아, 이사람은 성실하게 장기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다"라고 생각을 해서 그런지 채용되는 것이 좀 더 수월하더라고요. 그래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호주에 오셨으면 레퍼런스레터는 발급 받을 수 있는 업체에서 근무하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Room Attendant로 근무 이후 저는 운이 좋게도 호텔 취업 관련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Room Attendant경력이 있으니까 저희 회사로 지원하셨을 때 도움을 달라는 분들도 계셔서 저희 쪽에서 면접을 보고 입사를 하는 과정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호주에 오셨으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든 도전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어 문제가 아닌 의지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도 여기서 친구도 많이 사귀었고, 이전에는 영어를 못했는데 지금은 제가 하고 싶은 표현 정도는 간다하게 충분히 말 할 수 있습니다. 영어는 반드시 챙겨 가셨으면 좋겠고 만약에 취업을 한다면 꼭 믿고 맡길 수 있는 곳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제가 느꼈던 좋은 감정들을 오즈커리어와 함께 여러분들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 이제 시작하시는 단계 이니 파이팅 하시고 오즈커리어도 파이팅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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