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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타롱가 동물원, 사자 5마리 우리 탈출, 1급 경보 발령

오늘 오전 7시 30분, 시드니 타롱가 동물원에서 근무하던 건설직 근로자가 사자들의 우리 탈출을 발견, 경보가 울렸다.

경찰과 타롱가 동물원 직원들은 사자 우리 안에서 모스만 지역 물가 쪽 울타리, 경계 지역을 순찰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타롱가 동물원은 1급 경보가 발령되기 20분 전인 오전 7시 10분경에 경찰 측에 연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롱가 동물원에서 일하는 건설직 근로자의 측근이 전한 바에 따르면, 동물원 직원들은 모두 격리 조치되었으며, 사자 4마리가 우리를 탈출했다는 내용의 메세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타롱가 동물원 측은 오늘 아침 8시 49분 사자 5마리가 우리를 탈출하는 사태가 발생했으며, 응급 상황임을 인정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현장의 모든 직원들은 안전한 장소로 이동했으며, 직원 또는 방문객들 중에 부상을 당한 사람은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