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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불법체류? 비자 만료시 28일 이내 출국해야 하는 이유

코로나19 팬데믹의 이유로 본의 아니게 호주에서 비자 만료가 된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호주에서 비자 만료가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 호주 내의 비 시민들은 누구든 유효한 비자를 소지하는 것이 요구됨.

– 호주 불법체류자는 수형소에 수감되고 추방될 수 있음

– 불법 체류 기간이 28일 이상이라면 3년 동안 호주 비자 발급 금지.

이탈리아 25세 J모씨는 2018년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호주에 왔고 그 후 학생비자로 전환했는데요.

그 다음으론 단기 기술 부족 비자를 후원해 줄 고용주를 찾아 482비자를 신청한 뒤

브리징 비자 A를 발급받았습니다.

하지만 5월, 코로나19가 발발해 일자리를 잃게 되었으며 후원해 줄 고용주 마저 잃게 됐는데요

내무부는 J모씨에게 35일안에 482비자 신청을 철회해야 하므로 그 전에

다른 비자를 신청하거나 호주를 떠나라고 통지서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비자 발급이 거부됐는데요.

이유는 실질적으로 보유하고 있던 마지막 비자인 학생비자가 만료된 후

28일 이 지난 뒤 신청이 들어갔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J모씨는 이 결정에 항소를 제기했습니다.

합법적으로 비자 발급 후 호주에 입국한다고 해도 어떤 사람들은 비자 만료 기간을 잊기도 하고,

시스템을 명확히 이해하지 못해서 이기도 하지만 의도적으로 호주에

더 오래 머물거나 허가없이 일을 하고 싶어서 호주불법체류를 선택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 비자가 만료 되더라도 28일 안에만 호주를 떠나면 된다는 잘못된 이야기가 있는데,

그것은 사실이 아니며 비자는 만료되는 날 바로 만료됩니다.

법적으로 호주에 입국하고 체류하는 모든 사람들은 반드시 유효한 비자를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모든 임시비자는 만료일이 있고 반드시 만료일 전에 갱신하거나 요구 조건이 성립할 경우에 다른 비자를 신청해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비자 만료일이 되면 불법 체류자가 됩니다. 불법 체류자는 수형소에 수감 될 수 도 있으며 그 후 추방됩니다.

내무부에 따르면 2021년 1월 31일 까지 추방을 기다리고 있는 불법 체류자는

모두 156명으로 파악됩니다.

하지만 호주 내 전체 불법 체류자의 수는 수만명에 달 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만약 비자가 만료된 것을 알게 됐다면 이민부와 호주 출국 계획을 조율할 수 있습니다.

출국 전까지 호주에서 합법적으로 체류할 수 있는 브리징 비자E를 이민부에 요청할 수 있습니다.

브리징 비자 E는 고객들이 합법적으로 출국할 수 있는 것을 기다리는 시간 동안

발급될 것이며 공항에서 억류되는 것 등 난감한 일이 일어나는 걸 피할 수 있을 것 입니다.

호주 불법 체류 기간 28일 이내일 경우

특히 불법체류 기간이 28일 이내일 경우에는 더 많은 선택 사항들이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호주 시민이나 영주권자와 관계를 맺고 있다면 호주에 계속 머물 수 있도록

파트너 비자 신청을 할 수 도 있고 만약 학생비자 소지자였고 비자가 만료된 지

28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다른 학생 비자를 신청할 수 도 있는데 그것은 근본적으로

다른 학생 비자를 신청할 수 있는 유예기간이 주어지기 때문 입니다.

이때 유예기간은 각 유학생마다 평생 단 한번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불법 체류 기간 28일 이상일 경우

호주 불법 체류가 28일 이내 일 경우 많은 선택사항들이 있지만 28일 이상이 될 경우

선택사항을 아주 제한적이긴 합니다.

최소 3년동안 호주를 여행하거나 호주에서 체류할 비자 발급이 불가능하며

심지어 자발적으로 호주에서 출국 하더라도 제외기간은 적용됩니다.

3년의 제외기간은 호주를 떠나는 날부터 시작됩니다.

이경우는 28일동안 불법 체류 상태를 해결하지 않았거나 불법 체류자로

호주를 떠난 사람 또는 브리징 비자 C,D,E를 소지 했을 때 적용됩니다.

위와 같은 상황이 발생되지 않도록 비자 만료일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텐데요.

비자 만료일은 비자 발급 통지서에 적혀 있고 내무부의 웹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