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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인력난 직업군 TOP 10, 연봉과 스펙까지! (1)

안녕하세요! 호주 취업 전문, 오즈커리어 Dean입니다.

2022년 9월 1일부터 2일까지 있을

호주 직업 기술 정상 회담에 앞서

호주 연방 정부가 향후 5년간 인력난을 겪을

직업군 TOP 10을 발표했는데요.

직업 기술 정상 회담에 앞서

이민 정책 변화 및 고용 시장 변화가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호주 취업을 희망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다 상세하게 상위 10개 직업군을 해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호주 정부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호주 인력난 직업군 상위 10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 Construction managers (건설 관리자)
  • Civil engineering professionals (토목 공학 전문가)
  • Early childhood teachers (유아교육 교사)
  • Registered nurses (간호사)
  • ICT business and systems analysts (ICT 비즈니스 및 시스템 분석가)
  • Software and applications programmers (소프트웨어 및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머)
  • Electricians (전기 기술자)
  • Chefs (요리사)
  • Child carers (차일드케어 직종)
  • Aged and disability carers (노인 및 장애 보호사)

해당 목록을 참고해 앞으로 수요가 증가할 호주 취업 직종을 예측하고

이민 또는 영주권 취득 계획도 짤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차례대로 연봉과

해당 직종에 대한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Construction Manager (건설 관리자)

    건설 관리자 직종은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가 아니라
    건축 설계도를 보고 건축 설계에 필요한
    건축 자재부터 장비, 예산, 건설 과정을 관리하는 직종입니다.
    건설 관리자는 실제 건설 과정에 관여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기도 합니다.

    땅덩어리가 넓고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부동산 시장인
    호주에서 건설업은 가장 유망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건설업에서 열쇠를 쥐고 있는 건설 관리자 직종 또한,
    장래가 유망하다고 할 수 있죠.

    건설 관리자는 받는 급여 또한 굉장히 높은데요
    주당 평균 수입이 무려 $3,497으로, 평균 시급이 $78입니다.
    이는 호주 평균 주당 수입인 $1,593을 아득히 뛰어넘는 수준입니다.

호주, 뉴질랜드 직업 기준에 따르면,

건설 관리자로써 취업하기 위해서는

최소 관련 Bachelor 학위 이상을 소지하고 있거나

최소 5년 이상의 관련 경력을 요구합니다.

  • Civil engineering professionals (토목 공학 전문가)

건설 관리자와 같은 맥락입니다.
호주에서는 최근 들어 도시 개발 및 건설 등이
굉장히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토목 공학 전문가는 건설 분야에서
설계 부분을 전반적으로 담당하는 직종입니다.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건설 관리 직종과는 다르게

현장이 아니라 사무실 근무가 많다는 점입니다.

이는 현장에서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건축 설계도를 디자인하고 계획을 짜는 것이 주된 업무이기 때문이죠.

토목 공학 전문가 또한 급여가 평균 이상인 직종 중 하나인데요.

평균 주당 수입이 $2,211로 호주 평균 주당 수입을 웃돌고 있습니다.

토목 공학 전문가도 높은 수준의 교육이 요구되기 때문에

최소 관련 학사 학위 소지자

또는 최소 5년 이상의 해당 경력을 요구합니다.

  • Early childhood teachers (유아교육 교사)

유아교육 교사 직종은 쉽게 말해

한국의 유치원 교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유아 교육 계획을 세우고 프로그램에 대한 교안, 교구들을

제작하기도 하고 교사 업무를 담당합니다.

호주의 경우에는 교사 1인당 담당할 수 있는

학생 수가 지정되어 있고 출산율이 높아

많은 수의 유아교육 교사를 필요로 합니다.

한국 유치원 교사와 비교해

한 번에 수많은 학생들을 담당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업무적인 측면에서 압박이 덜합니다.

또한, 호주에서 유아 교육 교사의 급여는

평균보다 높은 편에 속하는데요.

평균 주당 수입이 $1,666으로 평균 시급이 $45에 육박합니다.

유아 교육 교사로 일하기 위해서는

최소 Bachelor 이상의 관련 학위 또는

추가로 관련 경력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 Registered nurses (간호사)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가장 많은 수요를

담당하고 있는 직종인 간호사입니다.

2021년 통계 기준 약 32만여명 이상의 간호사가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나, 아직도 부족하다고 합니다.

호주의 경우에는 의료 서비스 기반이 대도시 권역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팬데믹 때 굉장히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코로나 환자가 들이닥쳐도 환자가 너무 많아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했었죠.

이러한 문제는 호주 지방 지역이 특히 심했는데요.

이 때문에 호주 전역에서 지방까지

의료 서비스 기반을 보급하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수요가 많은 만큼, 호주 간호사의 급여는 높게 책정되어 있는데요.

평균 주당 급여가 $1,937로 호주 평균 주당 급여를 웃도는 수준입니다.

호주에서 간호사로 일하기 위해서는

역시나 최소 Bachelor 이상의 학위가 필요합니다.

  • ICT business and systems analysts (ICT 비즈니스 및 시스템 분석가)

ICT를 번역하면 정보 통신 기술이 되는데

이 직종은 정보 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모델과 시스템을 분석하는 직업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전세계가 그렇듯이 호주 또한 정보 통신 기술의 발달로

관련 기술 기반의 비즈니스와 시스템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해당 직종 수요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급여 또한 굉장히 높은데, 평균 주당 수입이 $2,350으로

평균 시급이 $61에 육박합니다.

이 직종 또한 높은 수준의 기술을 요구하기에

최소 Bachelor 이상의 학위가 요구됩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지난주에 발표된

호주 인력난 직종 TOP 10중에서

상위 5개 직종의 연봉과 학력 조건을 알아보았는데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나머지 5개 직종의 연봉과

학력 조건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