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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인력난 직업군 TOP 10, 연봉과 스펙까지! (2)

안녕하세요! 호주 취업 전문, 오즈커리어 Dean입니다.

지난 블로그 포스팅에 이어

호주 인력난 직업군 TOP 10의

연봉과 스펙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향후, 호주 이민과 호주 취업을 노리시는 분들은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호주 정부가 발표한

호주 인력난 직업군 상위 10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 Construction managers (건설 관리자)

· Civil engineering professionals (토목 공학 전문가)

· Early childhood teachers (유아교육 교사)

· Registered nurses (간호사)

· ICT business and systems analysts (ICT 비즈니스 및 시스템 분석가)

· Software & applications programmers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머)

· Electricians (전기 기술자)

· Chefs (요리사)

· Child carers (차일드케어 직종)

· Aged and disability carers (노인 및 장애 간병인)

지난 포스팅에서는 ICT 비즈니스 및 시스템 분석가 직업군까지를 알아보았는데요.오늘은 소프트웨어 및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머부터 알아보겠습니다.

Software & applications programmers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머)

소프트웨어 및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머는

호주 뉴스에서도 자주 언급될 정도로

굉장히 호주에서 희귀한 직업입니다.

주된 업무 내용은 소프트웨어와 어플리케이션을

고객의 요청에 따라 기획, 개발하고 유지, 보수하는 내용입니다.

개발부터 유지, 보수까지 담당하기 때문에

관련 분야에 넓고 깊은 지식이 있어야 하고

호주에서 해당 분야에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 학사 학위 이상의 학위 또는

최소 5년 이상의 관련 분야 경력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경력이 있을 시에는

다음과 같은 직종에 취업이 가능하죠.

또한, 소프트웨어 및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머 직업군은

코로나 이후 전세계적으로 그 수요가 크게 중가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커리어에 있어서도 전도 유망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호주에서 소프트웨어 및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머 직업군은

주당 평균 급여가 $2,208이기에 굉장히 급여도 높은 편에 속합니다.

일례로, 제 친구 중에도 대학 졸업 후에

해당 직종으로 취업한 친구가 두 명있는데

신입인데도 불구하고 한 명은 연봉이 한화 1억 5천,

다른 한명은 2억에서 시작하더라구요.

입이 떡 벌어졌던 기억이 나네요.

Electricians (전기 기술자)

다음 직업군은 전기 기술자 직업군입니다.

업무 내용은 주로 전자 통신망, 전기 및 전자 장비 등

전기/전자 관련 전반에 있어서 설계, 조립, 설치, 시험, 유지, 보수 등의

모든 업무를 다 담당합니다.

지금까지 나왔던 직업군과 다르게

전기 기술자는 호주 뉴질랜드 직업 기준에서

기술 등급을 중간 등급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전기 기술자로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호주에서 대학을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VET 라는 직업 전문 교육을 통해

Certificate III or IV를 취득하시면 됩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현직 종사자의 대부분이

Certificate III 혹은 IV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행 비자 제도를 보면, 전기 기술자는

MLTSSL 중장기부족직업군에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비자 옵션을 가지고 있기도 하죠

해당 직업으로 취업하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지식 또는 기술이 요구되지 않으나

다양한 비자 옵션을 가지고 있으며

급여 또한 평균 이상을 웃돌고

수요도 굉장히 많습니다.

호주 취업 및 이민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겠네요

Chefs (요리사)

호주 영주권 직업하면 빼놓을 수 없는

요리사입니다.

수많은 한국인분들이 이미 요리사로

영주권을 받기도 하였지만,

영주권 취득 이후,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하거나

커리어 전향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관광대국 호주에서는 언제나 요리사가 필요합니다

주된 업무는 아시다시피

주방 관리, 조리사 매니지먼트, 식자재 관리 및

조리 등 식당 및 하스피탈리티 베뉴 운영이 그 내용입니다.

전기 기술자와 마찬가지로

높은 수준의 지식 또는 기술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전기 기술자에 비해서

급여가 호주 평균에 미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요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호주에서 VET 과정을 통해서

Diploma 이상의 학위를 취득해야 합니다.

요리사 또한 현재

다양한 비자 옵션이 존재해

많은 유학원에서 호주 요리사 영주권 유학이라는

키워드로 마케팅을 많이 하죠.

Child carers (차일드케어 직종)

차일드케어 직종은 한국의

어린이집 교사, 보육교사를 생각하면 됩니다

주된 업무는 차일드케어 센터 또는 병원 등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것입니다.

호주에서는 차일드케어 워커로 일하기 위해서

라이센스가 필요합니다

앞서 언급한 전기 기술자, 요리사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높은 수준의 지식 또는 기술이 요구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수요는 많지만,

문턱이 높지 않아서,

비자 옵션이 다양하지 않습니다.

만약 호주에서 영주권 취득까지를 노리신다면,

앞서 언급되었던 Early Childhood Teacher 직종을 권합니다.

Aged and disability carers (노인 장애 간병인)

노인 및 장애인 간병인은

단 한 번도 이 리스트에서 빠진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2016년에 공개된 인력난 직업군에도

돌보는 것입니다.

업무 내용은 노인 및 장애인과 시간을 보내고

간병인 직종은 상위권에 위치해있었죠.

제 친구중에서도 아르바이트로 이 쪽 일을 하는 친구가 있는데

케이스에 따라 다르겠지만,

하는 일에 비해서 페이가 굉장히 좋다고 합니다.

담당하는 고객과 함께 산책하고

옷입는 것을 도와주고

함께 이야기하면서

일상 생활을 도와주는 것이죠.

수많은 사람들이 종사하고 있으나

고령화가 지속되면서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성 비율이 굉장히 높기도 하며

세컨드잡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아

평균 연령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차일드케어와 비슷하게

높은 수준의 기술이나 지식이 요구되지 않다가보니

허들이 낮아 비자 옵션이 다양하지는 않습니다.

2022년 9월 7일 기준,

다마 말고는 가능한 비자가 없네요.

오늘은 이렇게 2번의 포스팅을 통해

2022년 호주가 발표한

인력난 직업군 상위 10개에 대해

연봉과 비자 정보, 스펙 등을

상세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는 더욱 도움이 되는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