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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직업별 변경된 오미크론 격리요건 확인하세요!

호주 연방정부는 오미크론과 관련해

변경된 격리 조건을 적용할 직업군을 발표했습니다.

오미크론 사태로 환자와 밀접접촉자가 증가하면서

호주의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는 가운데

호주 정부는 앞으로 2-3개월 동안

호주에 도착하는 워홀러 들과 유학생들에게

600달러가 넘는 비자 신청 비용을 면제한다고

발표했고, 지난 13일에는 학생비자 소지자에 대한

2주 40시간 근로시간 상한선을 당분간

폐지할 것이라고 발표하는 등

연일 인력난 완화 정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일부 직종에 한했던 완화 요건을 이제 전 직업군으로

확대함에 따라 유학생들의 근로 시간이

풀타임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된 것인데요 호주는

코로나 19 일일 감염자가 수만명 대에 이르면서

격리자가 워낙 많아지다 보니 경제적인 타격이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이때문에 연방정부에서 발표한

오미크론 격리 조건 완화 정책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다음과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근로자는

밀접 접촉자라 하더라도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 결과가 나오면 즉시 일터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의료 및 복지 서비스군

치과, 물리치료, 치료용 마사지,

한의학, 정신건강 서비스, 헌혈, 클리닉

노숙자지원, 복지서비스,

노인요양 및 장애인 지원 서비스, 장례서비스

■식음료 및 필수 물품 업종

농업 종사자, 필수 식음료, 애완동물,

사무용품, 건축, 배달 및 포장 요식업종 모두.

■운송및 화물, 물류직업군

배달서비스, 우체국, 택시, 공유차량,

이사서비스, 자동차 수리업종

■데이터 통신 및 언론 분야

■금융서비스 업종

■교육업계 및 유아교육 등 교육서비스

■기타

경찰, 소방 및 응급 구조, 법원,

연방 및 주정부 등 정부서비스,

영사 및 외교분야 종사자

숙박 및 부동산, IT 지원 및 사이버보안,

관리, 물류, 청소, 설치, 시공,

생산, 제조, 유통 등 포함

노동력 부족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완화정책이 필수적인 상황입니다.

단, 코로나19 확진자와 한 집에 거주하는

고위험 밀접접촉자의 경우에는 확진자의

격리기간 6일째까지 이틀간격으로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위험도가 낮다고 판단되는 사람들은

정기적인 검사를 받을 필요는 없지만,

증상이 없는지 잘 관찰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