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요리사 취업 – 호주의 요리사 및 영주권을 꿈꾼다면 한 번쯤 확인해보세요.

지난주에 호주 요리사 취업과 TSS 비자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 드렸는데요. 호주 TSS 비자(Subclass 482)가 처음 실시된 2018년 3월 이후 많은 호주 요리사분들이 호주 영주권 신청에 어려움을 겪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사태가 빈번하게 발생했었습니다. 기존에 호주 요리사분들께서 희망이라고 생각하던 457 스폰서 비자가 폐지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호주 요리사분들의 TSS 취업비자를 2년간 진행해보니 TSS 비자 (Subclass 482, 취업비자)가 많은 분들의 걱정과는 달리 포기할 정도가 아니며 정확하게 비자에 대해서 알고 있다면 호주 및 해외의 요리사분들이 호주의 요리사 취업과 그로 인한 영주권 획득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것입니다.

그럼 이번 편에서는 호주에서 요리사가 된다는 것 (워킹홀리데이, 졸업비자, TSS비자) 그리고 다른 국가보다 호주에서 요리사로 지낸다면 좋은 점이 있는지 간단하게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표는 영어권 국가에서의 요리학교를 갓 졸업한 지원자분들이 Commis Chef 또는 CDP 포지션으로 받는 급여이며, 경력 및 기타 사정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호주 한국 미국

캐나다

급여

*평일 기준

A$19.49 - A$26.00 (시급)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음

180만원 - 220만원 (월급) USD$7.25 - USD$11.50 CAD$14.00 - CAD$18.00

근무환경

- 요리사에 대한 대우가 좋은 편임

- 주말, 공휴일 등에 따른 플러스 시급 조항 있음

- 요리사에 대한 대우가 예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좋지는 않음

- 호주보다 낮은 연봉

- 요리사에 대한 대우가 좋은 편임

- 호주보다 조금 낮은 연봉

- 평범

- 연봉이 한국과 비슷함

- 요리사 취업 시 소도시로 갈 경우가 많음

생활환경

- 일과 여가의 분리

- 안전함 (총기X)

- 세계 청정 국가 4위

- 여가는 일의 연장선

- 안전함 (총기X)

- 일과 여가의 분리

- 좀 위험함 (총기O)

- 일과 여가의 분리

- 안전함 (총기△)

언어

영어 사용 한국어 사용 영어 사용 영어/불어 등 혼용

 

위에 표에 간단하게 구분하였듯이, 호주 요리사로서의 장점은 120개국의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체류하는 호주에서 유럽/미국 및 서양 요식 문화와 아시아 요식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최적의 무대로 삼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세계 10대 관광국 중 늘 상위권으로 뽑히는 호주는 Hospitality 분야가 특히나 발달되어 있어 요리사로써 무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가 있습니다.

사실 호주에서 요리사로 취업을 진행하셨던 분들께서 많이들 해주셨던 말씀이 있습니다. "시급, 급여 등이 한국/미국/캐나다/싱가포르 등보다 높은 것을 떠나서, 가장 호주에서 요리사로 지내면서 만족스러운 부분은 요리사로서의 자부심이 생겨 직업에 대한 만족도가 이전에 비해서 높아졌다"였습니다.

현재 요리사로서 한국 및 해외에서 근무하고 계신 셰프 님이라면 호주에서의 요리사를 한번 꿈꿔 보는 건 어떨까요? 코로나 (COVID 19)로 잠시 주춤한 호주의 Hospitality 분야가 다시 기지개를 펼 때 자연스럽게 호주 요리사로서 기지개를 펴보시는 걸 권장 드립니다.

호주에서 유일하게 오즈커리어가 제공하는 호주 요리사 (워킹홀리데이, 졸업비자, TSS 취업비자) 프로그램의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십시오. 호주 TSS 요리사 취업비자를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워킹홀리데이 비자부터 정확하게 경력을 만들어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오즈커리어는 8년간의 호주 요리사 취업 진행 및 이에 따른 폭넓은 네트워크로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의 한 걸음이 수년 뒤 수백 걸음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다음편에는 호주 요리사 TSS 비자부터 영주권까지 많은 분들이 질문해 주신 질문을 바탕으로 Q&A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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