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SIK CHOI

HYUNSIK CHOI

Name:

HYUNSIK CHOI

From:

South KOREA

Achievement:

Certificate IV Commercial Cookery / 취업연수

호주 요리사 자격증취득 취업연수과정

Certificate IV Commercial Cookery

근무수기 1

저는 한국에서는 비스트로 문화나 브런치 카페에 대한 관심이 많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에서는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정말 많은 국가별 브런치 문화가 잘 되어있어서 카페에서도 여러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호주 도착 후 정착 및 취업 준비 및 인터뷰 교육 기간 중, 문득 그런 곳을 알고 싶기도 하고 경험을 해보고자 단기 숙소로 머물고 있던 시드니 스트라스필드역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근무수기 2

우리나라와 달리 베지테리언들이 많기 때문에 주문에서도 굉장히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한국에서 일하였을 때 사용하지 않았던 생소한 것들이 이곳에서는 마치 늘 먹었던 음식인 것 마냥, 그냥 모든 것들이 나에겐 생소할 뿐이었습니다. 식재료에 대해서 한국어로만이 아닌 영어로 다시 하나하나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와서 어떤 음식을 먹는지, 그리고 어떤 것들을 안 먹는지, 직접 만들어 음식을 내기 때문에 더욱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요리를 하고자 이곳에 들어왔지만, 알지 못하였던 것들과 쉽게 구할 수 없는 식 재료들도 새로 알게 되었고, 사용해 보기도하여 이곳에서 나에게 일만이 아닌 공부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재료 주문부터 준비 및 조리, 재고정리 까지 모든 키친 업무를 책임져 일 하고 있습니다. 현재 메뉴는 브런치 카페인 만큼 각 종 다양한 토스트를 이용한 음식 또는 Pasta, Burger와 Fries 등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메뉴도 많고 다양한 호주 사람들, 특히 단골로 오시는 오지사람들의 입 맛에 잘 맞출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근무수기 3

그래서 첫 1주간은 간단한 스크램블조차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어느새 적응해서 지금은 혼자 핫섹션에서 대부분의 메뉴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 제가 만든 요리를 고객분들이 남기지 않고 다 먹은 것을 봤을 때 제일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브런치 카페라 오후 일찍 마쳐서 오후에는 여가나 간단히 여행을 가는 등, 일도 하고 여가도 즐기고 행복한 호주 생활을 잘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도 시간을 효율적으로 잘 사용해서 호주생활 뜻깊게 보내려고 합니다. 추후 계획이라면 좀 더 경력을 쌓아서 정식 취업비자로도 도전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 상황에서도 케이무브스쿨 해외 취업 프로그램을 알게 해준 영남이공대학교 그리고 신승훈 학과장님, 마지막으로 호주 현지 담당 선생님들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