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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주정부, ‘350달러’ 에너지 리베이트 제공

7월 1일부터 가족 에너지 리베이트, 250달러로 인상

NSW주에 자격을 갖춘 노인, 가족 및 저소득 가구는 올해 예산안에 따라 최대 350달러의 에너지 요금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리베이트 정책은 주정부가 5월 초에 발표한 연방정부의 전 가구 300달러 에너지 요금 감면 정책에 더해 시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니얼 무키(Daniel Mookhey) 재무 장관(Treasurer)은 정부가 에너지 요금 환급액을 늘리기 위해 추가로 1억 달러의 예산을 책정했으며 이는 생활비 압박을 겪고 있는 NSW주의 100만 가구를 지원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7월 1일부터 가족 에너지 리베이트(Family Energy Rebate)는 기존 180달러에서 250달러로 인상되며 노인 에너지 리베이트(Seniors Energy Rebate)는 200달러에서 250달러로 인상될 것으로 알려졌다.

저소득 가구 리베이트(Low-Income Household Rebate)와 의료 에너지 리베이트(Medical Energy Rebate)는 지난 회계연도보다 65달러 인상된 350달러의 에너지 요금 환급을 받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생명 유지 리베이트(Life Support Rebate)는 장비당 1,343달러에서 최대 1,639달러까지 인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너지 리베이트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NSW 기후 및 에너지 행동(NSW Climate and Energy Action) 웹사이트를 통해 자격 여부를 확인하고 에너지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무키 장관은 호주인들이 에너지 리베이트를 더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정부가 개혁안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출처: 코리안뉴스